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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필 |
|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몇년전 울산으로 내려와 어린나이(30대 초반) 생선가게를 시작하면서 일산새마을금고와 인연을 맺었습니다..아침에 물건 진열관계로 금고를 찾지 못해도 늘 파출 나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넘 좋았어요..물론 아이들때문에 가게를 접었지만 그렇게 인연맺은 일산새마을금고를 지금도 자주 찾고 있답니다..친구는 시사회 당첨되서 영화 보러 간다며 좋아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구요왜 우린 기회도 안주시는가 섭섭해 하기도 했었어요..근데 어제 핸드폰에 문자가 한통 왔더군요.. 시사회 한다고..앗싸..ㅋㅋㅋ될지는 모르지만 암튼 신청을 해 봅니다..꼭 당첨되서 신랑이랑 오랫만에 시내 구경도 해보고 싶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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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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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순 |
| 안녕 하세요.모 처럼 글을 쓴다는것이 이상하네요 일산 마을 금고 에 인연 이 되어 하루 하루 보람된 생활 과 행복 에 젖어 살고 있답니다. 글세요. 인연이란 타 은행도 많치만 어디로 가던 마을 금고 는 있지 않나요 편리하고 믿고 든든 하니까 말입니다. 아직 문화 이벤트 에 한번도 가 보지 못해서니까요. 살다보니 남들 처럼 영화관에 한번 가 보지지도 못하고 이번 이벤트 기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수고 하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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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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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
| 반갑습니다. 서로 가 공감 할수 있는 일산 마을 금고 회원 님 하루 하루 가 즐거운 맘 으로 살아가는 16기 주부 입니다. 인연 이 별것 인가요 옷깃만 쓰쳐도 인연인되 마을 금고 에 처음 저금 하는 날타 은행보다 는 마을금고에 맘 이 가는데 이유 는 잘 모르게 드라구요 조근씩저축 하다보니 목돈 이되고 해서니까요 이번 이벤트 에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꼭 가고싶은 사람과 가 봐야 되니까요 .남편 과 같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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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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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금고 |
| 댓글은 인정이안됩니다~ 게시판에 새글을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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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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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수 |
| 11월 17일이 결혼 21주년을 맞이하는 하루 전날밤이네요.철없던 시절의 가슴 설레임과 순수 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가면서 벌써 21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세월의 빠름이 실감나는 군요.그동안 앞만 보면서 살아 왔지만 진작 옆에서 고생한 아내에게는 무심했다는생각에 앞으로는 더욱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해 봅니다.그동안 부모님 모시면서 큰 며느리로서 집안의 대소사를 잘 대처해준 아내와 함께결혼기념일 전날밤을 새로운 시각으로 같이 보내보픈 마음 간절 합니다.지금까지 살아온것 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갈것을다짐해보면서 뜻깊은날 좋은사람과 소중한 시간 보낼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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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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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생 |
| 며칠 째 흐린 날의 연속으로 몸이 찌뿌듯하던 차에...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새마을금고와 인연이 된지도 오래 되어 든든한 후원자처럼 느껴집니다.야구 열기로 온 국민이 들썩이며 열광을 하는 이 즈음에브래드피트의 멋진 연기와 야구스토리를 스크린으로 맨 처음 만날 수 있는 기회!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가슴으로 나누고 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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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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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운하 |
| 백화점 디자이너로 취업한지 3개월째, 사회생활 새내기인 딸아이에게 새마을 금고와 앞으로 쭉~ 인연을 맺게 하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새마을금고의 좋은 점을 설명해보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신청해 보는데... 좋은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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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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