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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사례로 본 다자녀 추가공제
작성자 일산금고 (zimyana@1san.co.kr)
작성일 2011-12-09 [10:35:00] 조회수 1,218
<사례로 본 연말정산 다자녀 추가공제>
연합뉴스|
유경수|
입력 2011.12.07 16:18
|수정 2011.12.07 16:22
|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2011년분 연말정산의 핵심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공제혜택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

다자녀가구의 세 공제혜택이 얼마나 늘었지 사례를 들어 살펴보자.

대기업에 다니는 대리직급의 A씨 연봉은 4천만원이다. 배우자와 6살, 8살, 14살된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A씨는 보장성 보험료로 연간 200만원, 교육비로 120만원을 지출한다. 신용카드 사용액은 1천500만원이다.

계산을 하면 A씨의 근로소득공제는 작년과 똑같은 1천225만원(1천125만원+3천만원 초과금액의 10%)이다. 하지만 인적공제에서 작년과 차이가 난다.

인적공제 항목 가운데 가족 기본공제는 750만원이다. A씨 본인을 포함한 가족 5명이 1인당 150만원 공제된다. 6세이하 자녀의 추가공제도 100만원으로 작년과 같다.

바뀌는 부분은 다자녀 추가 공제다. 작년에는 150만원의 공제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는 공제액이 300만원으로 두 배 늘었다. 작년까지는 2자녀까지 50만원, 2자녀 이상시 초과 자녀 1명당 100만원이었던 다자녀 추가공제 규정이 올해는 2자녀까지 100만원, 2자녀 이상 초과 자녀 1명당 200만원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A씨는 이를 통해 인적공제에서 작년보다 150만원 늘어난 1천15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됐다.

특별공제 항목에서 보험료는 100만원 한도로 공제받는다. 교육비는 120만원 전액공제, 신용카드공제는 100만원이다.

인적공제 혜택이 늘어난 덕에 A씨의 올해 과세표준(총급여-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특별공제)은 작년 1천455만원에서 1천305만원으로 낮아졌다. 산출세액(과세표준×세율)도 110만3천원에서 87만8천원으로 준다.

이 계산에 따라 A씨가 연간 부담하는 결정세액이 산출된다. 결정세액은 산출세액에서 근로소득ㆍ기부정치자금 등 세액공제를 뺀 금액이다.

A씨의 경우 결정세액은 작년 64만7천원이었다. 올해는 49만원이다. 다자녀 공제 확대로 세액이 15만7천원 줄어든 셈이다.

A씨가 원천징수로 납부한 세금이 결정세액보다 많다면 차액을 돌려받고 적다면 모자란 세금을 내야 한다.

y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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