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남목에 정착한지 삼십오년된 주부입니다 . 가끔가는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참 친절하고 좋아서 어디다 얘기를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게시판에 다른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용기내서 한번 올려 봅니다.

그동안 여러금융기관을 이용했었지만  여기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사실 예전에 있었던 직원들은 어딘가 좀 불편해서 이용하기가 좀 불편했었는데. 이번에 바뀐지점장 때문인지 금고분위기도 활기차보이고  엄무까지도 활기차보이기도 합니다  항시웃는모습은 주위에보는사람도 즐거워보이고 활기차 집니다 작은 적금이지만 하나를 가입하고 왔는데. 작은적금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설명을해주셔서 기분좋게 넣고 집에 돌아와 아져씨에게 지점장님얘기를 하였더니 요즘도 그런데가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농협에 있는것도 옮기라고요.

 제가여러모임을 하고있읍니다 년말모임에 가서는 스마일지점장님을 많이 알려서 칭찬릴레이를하고 싶어요 스마일지점장님같으신분이 많이배출이되어서 여기새마을금고가 많이많이알려졌으면 좋겠읍니다.스마일지점장님 어머니반갑습니다 하는목소리가귓가에 울리는것같군요, 항시건강하시고 남목에서 좋은추억만들면서 오래오래근무하시길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