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월 주말아침에 좀은 움추린듯

 하늘을 창가 통해 올려다 보니 모든건 제자리인듯하면서도

 계절을 알수있다 바라다보이는 산야의 스산함과 앙상해져가는 나무가지들의모습에서..

 참 빠르다.

 한해도 어느듯 한장 딸랑 소리가 난다.

 그래도 난 오늘 이런 말을 하고싶다.

 웃어라고 모든이들께..

 웃음은 힘들때도 웃고 기쁠때도 웃는거라고 억지로라도 웃어라고..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웃는다는데..

  과연 나와 모든이들은 하루에 얼마나 웃을까요?

  소문만복래 라는 말도 있듯이 오늘도 내일도 웃는날 많이 희망하면 이루어진데요

 일산새마을금고를 홈피를 사랑하는 모든이들께 사랑의 미소를 ^.^

       ^.^   모두모두  ^.^    즐건 주말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