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이와 대한이가 지나고 새해 새아침 새마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외침을 했었던 일월이

   벌써 마지막 한달을 달리네 참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네 삶은 긴 여정 속으로 먼 여행을 하듯

   각자의 삶에서 또 오늘을 보내고

   내일 또 오늘을 맞이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이겠죠?

   금고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데 건강들 하신지요?

   빠쁘게 살면서 가끔은 돌아볼수있는 마음과

   올려다 볼수 있는 하늘도 함 보세요

   그리고 내 주위에 아픈 작은 사랑에 눈 돌리며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오늘도 힘이 되었는지 받았는지..

    감사하고 고마움으로  따뜻한  저녁 시간들 되세요 ^.^

    일주일 후 우리의 고유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꾸 ㅡ벅 ^.^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